세월호 운송장비 시험 사실상 실패.."보완 필요"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20 | 조회수 1,062 | 등록일 2017-04-06 08:40:19

    제목

    세월호 운송장비 시험 사실상 실패.."보완 필요"

    글쓴이

    여물먹는소
    내용
     [앵커] 세월호가 옮겨진 전남 목포 신항에서는 선체를 육상에 올리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선이 부두와 수직으로 접안을 했고, 선체 이동 장비도 어제저녁부터 시험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현호 기자!

    지금 비가 내리고 있는데, 지금 선체 육지 이동 준비 작업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기자] YTN 취재 결과, 밤새 이뤄진 시험 결과는 좋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수부 관계자는 다소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세월호 선체 무게가 기존 추정치보다 훨씬 무거웠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애초에 해수부가 예상한 세월호 무게는 만4천592톤이라고 밝혔는데요.

    막상 어제 모듈 트랜스포터를 넣어 재보니 무게가 만7천 톤까지 나온 겁니다.

    모듈 트랜스포터가 들 수 있는 용량보다 실제로 훨씬 무겁다 보니, 반잠수선에 있는 세월호를 들고나올 수 없는 겁니다.

    사실상 1차 테스트 결과는 실패인 셈입니다.

    이와 관련한 해수부의 공식 발표는 오전 10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앵커] 1차 운송장비 시험 결과 실패라면, 앞으로는 육지 이송이 어떻게 이뤄집니까?

    [기자] 어제 진행된 시험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선체 이동 장비가 세월호를 안정적으로 들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가름하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어제 투입된 선체 운송 장비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일단 선체 육지 이동 일정은 늦춰지게 됩니다.

    결국, 새로운 장비를 들여와야 하는 데요.

    어제 투입한 장비 1축이 40톤의 무게를 견디는데 새로 들여올 장비는 1축이 60톤을 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좀 더 용량이 큰 이동 장비를 이용해서 오는 10일까지 또다시 선체의 육상 이동을 시도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오는 10일이 소조기가 지난 시기이긴 하지만, 조수간만 차가 그리 크지 않아 육상 이동작업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 목포 신항에서 YTN 나현호[nhh7@ytn.co.kr]입니다.


    산넘어 산이네요.
    무사히 옮겨졌으면 좋겠네요~~ㅠ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42)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33]
    관리자
    2016-12-0524,443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52]
    관리자
    2016-01-2819,908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4]
    관리자
    2016-03-2811,744
    8054
    슬픈만화 [9]
    하이츠
    2017-04-07990
    8053
    2017 KBO 현재 상황 [3]
    서진
    2017-04-07976
    8052
    카누가 다떨어졌는데 .... [6]
    희수
    2017-04-071,088
    8051
    비온 후 경주의 벚꽃길 [9]
    ceso
    2017-04-071,142
    8050
    대물 [13]
    히로
    2017-04-071,111
    8049
    운동시작후 계속 유지중입니다 [7]
    하늘이
    2017-04-07978
    8048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 벚꽃 엔딩 [6]
    사우쓰
    2017-04-07956
    8047
    와...불금이돳~~~ [6]
    동이
    2017-04-071,086
    8046
    여의도 벚꽃이 피였더라구요 [3]
    세명
    2017-04-07970
    8045
    감기걸리기 좋은날씨?? [3]
    언더락
    2017-04-07908
    8044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즐기세요~ ♥º ♥º [5]
    기억상실
    2017-04-071,074
    8043
    다육이 키우는 중... [7]
    정님
    2017-04-06984
    8042
    모두 안녕.. 나는 떠납니다.. [9]
    에스디산업(주)
    2017-04-061,020
    8041
    연애 못 하는 사람들의 특징 [9]
    Cate
    2017-04-06956
    8040
    미수금 관리 어찌하시나요? [11]
    tjgml
    2017-04-061,848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