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수의 '양심 고백' 뒤늦게 공개..침몰 원인 단서 되나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32 | 조회수 991 | 등록일 2017-03-29 08:35:51

    제목

    조타수의 '양심 고백' 뒤늦게 공개..침몰 원인 단서 되나

    글쓴이

    여물먹는소
    내용
     <앵커>

    "2층 화물칸 벽이 천막으로 돼 있고 상당한 물이 유입됐을 것으로 본다."

    세월호에서 방향타 조작을 담당했던 조타수의 양심 고백 편지가 2년 4개월 만에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벽 일부가 설계와는 달리 천막으로 변형돼 있었다는 겁니다. 침몰 원인을 규명할 주요 단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심영구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는 기울어진 지 101분 만에 뒤집히며 침몰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침몰한 건 배 어딘가에서 물이 대량으로 유입됐기 때문이라는 게 공통된 조사 결과입니다.

    참사 7개월 뒤인 2014년 11월,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세월호 조타수 오용석 씨는 선체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쓴 편지를 한 교회 목사에게 보냈습니다.

    오 씨는 편지에서 승객 구조에 미흡했던 점을 유가족에게 사죄한다면서 세월호 뒤쪽 2층 화물칸의 일부가 천막으로 돼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평소엔 문제없지만, 배가 기울어 바닷물이 밀려오면 천막으론 수압을 버틸 수 없어 물구멍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도 공식 활동 기간이 끝나기 직전인 지난해 여름 이런 내용을 파악했지만, 중간 보고서에는 담지 않았습니다.

    [김성훈/전 세월호특별조사위 조사관 : 침수를 급격하게 만든 요인 중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저희(특조위)는 생각했던 거고. 선체 조사나 이런 것들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진 분석만 갖고는 얘기할 수 없었던 거죠.]

    수난구조법 위반으로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오 씨는 폐암 진단을 받고 가석방됐다가 지난해 4월 숨졌습니다.

    [장헌권/목사 (오용석 씨 편지 공개) : (오씨가) 진정성을 가지고 정말 유가족이나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 속죄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어서.]

    해양수산부는 이에 대해 처음 듣는 내용이라며 이후 선체조사위 조사 등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 최은진) 

    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일부가 천막으로 되어있다니 이런게 가능한 일일까요??
    제발...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ㅠ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49)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34]
    관리자
    2016-12-0524,497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54]
    관리자
    2016-01-2819,942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4]
    관리자
    2016-03-2811,771
    7971
    cgv 만우절 이벤트 [4]
    히로
    2017-03-31808
    7970
    비오는 불금이네요!! [4]
    민트향
    2017-03-31861
    7969
    박그네씨...결국 구속됐네요~~ [4]
    여물먹는소
    2017-03-31733
    7968
    힘든 3월이네요.. [3]
    오호라~
    2017-03-30841
    7967
    날씨도 너무 좋고 ㅋㅋ.. 졸려요 [2]
    실무
    2017-03-30736
    7966
    오늘 날씨 너무 좋으네요~! [3]
    수리수리
    2017-03-30777
    7965
    토마토 주문한게 왔어요 [5]
    티몽
    2017-03-30826
    7964
    해당 글은 싸부ERP 사용후(後)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10]
    찬이야
    2017-03-304,077
    7963
    하필 만우절이 토요일 -_-;; [4]
    엠비제이
    2017-03-30793
    7962
    또오해영이 벌써 1년됐네요 [7]
    별총총
    2017-03-30769
    7961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40일 남았습니다. [6]
    음악사랑
    2017-03-30847
    7960
    초코볼인가? [8]
    올리브
    2017-03-30749
    7959
    벌써 목요일 이네요... [3]
    리링
    2017-03-30941
    7958
    출근 소요시간이 1시간 이상이신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10]
    perdeo
    2017-03-30873
    7957
    오늘은 날씨가 따뜻한거같아요~ [7]
    민트향
    2017-03-30908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