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나"..朴측에 격앙 목소리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00 | 조회수 773 | 등록일 2017-02-10 08:40:02

    제목

    노승일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나"..朴측에 격앙 목소리

    글쓴이

    여물먹는소
    내용
         서석구 "최순실과 통화녹음 국회의원 전달…정치적 의도"

    노승일 "청문회 안 봤냐…유도 신문 할 것이면 그만하라"

    노 부장은 9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에서 '최순실씨와 통화한 내용을 녹음한 USB(이동식 저장장치)를 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에게 건넸냐.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서 변호사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격앙된 분위기를 연출했다.【서울=뉴시스】김승모 강진아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증인으로 나온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박 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서석구 변호사를 향해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부장은 "청문회에서 백승재 의원이 똑같이 질문했다"며 "여러 의원이 훌륭하지만, 이 자료가 진실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은 박 의원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청문회에서) 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답답해서 한 마디 말하는데 다 중복된 (질문이다)"며 서 변호사를 몰아붙였다 .

    이에 서 변호사가 "대통령을 탄핵한 이 중대한 재판에서 변호인은 얼마든지 질문할 수 있다. 어떻게 대통령 측 대리인에게 무례하게"라며 격앙된 목소리로 맞받아치자 "그럼 대통령은 윗분이고 국민은 하찮은 거냐"고 소리친 것이다.

    결국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서 변호사님 질문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제지하고 나섰지만, 경직된 분위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이에 노 부장은 "고영태씨는 청문회 전에 박 의원을 만난 적 없다. 유도 신문할 것이면 그만 하라"며 끝까지 맞섰다.오히려 서 변호사는 "고영태가 최순실은 권력 1, 2위라고 했다"며 "이런 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 아니냐고 묻는 것"이라고 재차 확인을 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 권한대행이 "서 변호사님 그만하시는 것으로 하시죠. 증인도 가라앉히고"라며 재차 주의를 시키자 그제서야 기싸움을 멈췄다.

    cncmomo@newsis.com
    akang@newsis.com


    노승일... 말 참 잘하네요~
    사이비종규집단 앞에서도 본인 할 말 다 하네요 ^^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45)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33]
    관리자
    2016-12-0524,451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52]
    관리자
    2016-01-2819,912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4]
    관리자
    2016-03-2811,746
    7487
    초보 사업가 인사드립니다. [9]
    파란 부엉이
    2017-02-14639
    7486
    권태기인가봐요 [3]
    하이츠
    2017-02-14633
    7485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7가지 [3]
    제니
    2017-02-14698
    7484
    다들 맛점되세요~ [2]
    티제이
    2017-02-14921
    7483
    언니호칭이 뭔가요 ㅠㅠ [4]
    민주
    2017-02-14662
    7482
    '피고인' 지성 기억 찾았다…최고 시청률 '20%' 기록 [3]
    에이블
    2017-02-14644
    7481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었어요! [8]
    리리
    2017-02-14661
    7480
    우유가 넘어지면서 하는말 [9]
    아젠다
    2017-02-141,489
    7479
    국민은행, 국내 최초로 창구거래 수수료 부과 검토 [5]
    몽냥몽냥
    2017-02-14542
    7478
    해피 발렌타인데이 [2]
    apple
    2017-02-14614
    7477
    굿모닝~~ 화욜도 달려요 [4]
    히로
    2017-02-14502
    7476
    이재용 15시간 고강도 조사..특검, 핵심임원 포함 4명 영장 청구 방침 [2]
    여물먹는소
    2017-02-14521
    7475
    김과장 연속보기 (밤새~지말란말야) [5]
    브라이언
    2017-02-13784
    7474
    [동네 운동회 기록] 주말 잘 보내셨나요~?^^ 즐겁게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4]
    MTB소년
    2017-02-13831
    7473
    주말에 조작된 도시봤어요.. [7]
    블루스카이
    2017-02-13755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