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 싸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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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224 | 조회수 1,961 | 등록일 2019-01-31 10:17:08

    제목

    하소연...

    글쓴이

    개미유령
    내용
    아침 출근시간 삼십분전....

    대표의 전화 ..

    언제 쯤 출근하냐고..

    마감때문에 조금 일찍 나와 있던 상황..

    어제..

    현장 직원(회사 인근 원룸생활)  아침에 못 일어날 정도로   지금 아프다.. 귀도 안들린다그러고 어지럽다 그런다

    병원 델꼬 가라...

    사무실 여직원 넷중 사무보조둘 .... 경리 나하나.... 하아~~ 마감할라고 일찍 왔는데 죽쒔네...

    병원 모시고감... 두세시간 경과 봐야한다고..

    깨려면 점심 지나야한다고..  보호자가 없으니 옆에 있어야 한다고..

    가족께 전화 말씀드리니 아니라고...

    1시넘어서도 경과가 좋지않아.. 입원 결정..

    점심도 못먹고 병원 대기...   결국 가족께 전화..

    두어시간 걸린다고.. 하아~~

    대표한테 말하니 오늘 할일 있냐... 마감 하려한다...  그럼 당장 들어오고.. 한가한 사람 내보내라고 ㅡ.,ㅡ;;

    어차피 있는거 그냥 있겠다 했더니.. 얼른 와서 마감하라고 눈물나는 배려...

    내가 경리라서 이런일까지 하는건가?

    내가 젤 오래 다녀서 이런일까지 하는건가?

    더 서글픈건 이나이 되도록 내 부모 병원 입원은 내가 시켜본적도 없는데.. 엄한 남한테 효도 하고 있구나

    싶은 자괴감...

    점심도 쫄쫄 굶고 회사에 오니 왈칵 눈물이... 

    그 잘난 책임감이 머라고 열심히 마감질.... 나만 말일 마감 하면 뭐하나 말일까지 매출 잡고... 다끝났다 싶음 또잡고...

    에휴.... 돈이 뭔지 쉽사리 그만두지도 못하고..

    정말 경리가 저런일까지 해야하나 싶은 나쁜 생각만 꼬리를 물다가도.. 또 정신 다잡고 다잡고...

    감기때문에 나두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남 뒤치닥거리라니... 우습고 또 우습다..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걍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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