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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10:23:16
제목
아들의 휴가
글쓴이
기억상실
내용
군대간 아들이 휴가를 보내고 다시 복귀했어요
두번째 나온 휴가라 좀더 여유로운 마음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재 있는 군대, 그 자리에 울아들이 있으니 지금 내가 안심하고 있을 수 있구나...'
새삼 생각해보게 됩니다.
힘든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걱정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기도해달라고 하는데
얼마나 대견하던지요
다음 휴가를 기다리며
무사히 군복무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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