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강경화 답변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27 | 조회수 2,315 | 등록일 2017-06-08 08:37:33

    제목

    "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강경화 답변

    글쓴이

    여물먹는소
    내용
     "경제력이 없는 친정 부모님을 내가 부양했다. 남편도 그런 저를 편하게 해주려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탈세를 지적한 야당 의원 질문에 답변한 말은 이랬다. 강경화 후보자는 자신의 '사정' 때문에 처음부터 남편과 재산 관리를 따로 했다고 밝혔다. 일하는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경제권을 행사하는 삶을 응축한 이 말에 많은 기혼 여성이 환호했다. 

    강경화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투기와 탈세에 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미국에서는 세금 탈루가 확인된 후보가 통과된 경우를 보지 못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그는 두 차례 "죄송하다"고 답하면서 자신의 사정을 털어놨다.

    "부동산 투기는 사실무근"이라고 전제한 강 후보자는 탈세 의혹을 해명하면서 다른 집안과 조금 다른 '경제권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딸 셋 중 맏딸로서 경제력이 없는 친정 부모님을 늘 부양하고 있었다. 그래서 남편의 재산 관리와 저의 재산 관리를 별도로 했고, 남편이 저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저희 부부는 처음부터 그렇게 살아 왔다"고 말했다. 

    강경화 후보자는 "남편이 관리하는 재산은 저도 잘 알지 못하고 저의 재산에 대해서도 남편이 잘 알지 못한다"며 "세부적인 사항과 납세 의무에 대해 서로 몰랐던 부분이 있었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강경화 후보자의 발언은 소셜미디어로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특히 기혼 여성들로부터 "아직도 처가 부양하면 큰일 나는 줄 아는 한국 남자들이 많은데 당당한 모습이 멋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결혼하고도 친정 부모 부양하는 딸을 위해 경제권을 분리하고 이를 도와준 남편도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자유한국당의 때쓰기작전??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까요?
    각 후보에 대한 검증이 철저해야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온갖 비리의 종합세트인 당신네들이 누구를 지적하는 것은 참으로 뻔뻔스럽고 어의없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848)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34]
    관리자
    2016-12-0524,480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53]
    관리자
    2016-01-2819,930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44]
    관리자
    2016-03-2811,764
    8660
    홍콩익스프레스 세일하네요 (왕복 약 10만원) [2]
    심주연
    2017-06-131,796
    8659
    오늘 돌풍 동반한 소나기 온다네요.. [4]
    텍셀
    2017-06-131,778
    8658
    개인사업자분들~ [3]
    소민아빠
    2017-06-131,758
    8657
    좋은아침입니당!!! [3]
    실무
    2017-06-131,744
    8656
    조영구 근황 [3]
    엠비제이
    2017-06-131,987
    8655
    치킨 값 인상, 육계농가도 뿔났다..'치킨 불매운동' 경고 [1]
    여물먹는소
    2017-06-132,311
    8654
    헉 하리수 미키정 이혼했네요..? [2]
    나무꾼
    2017-06-122,167
    8653
    시흥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 [9]
    소통
    2017-06-121,955
    8652
    싸부넷과 함께 새로운 한주를 시작합니다 [3]
    태전종합관리
    2017-06-121,559
    8651
    해당 글은 싸부ERP 사용후(後) 게시판으로 이동 되었습니다. [14]
    쥬니
    2017-06-121,546
    8650
    어제 서울랜드 갔다왔어요.. [6]
    햬진
    2017-06-121,661
    8649
    한주의 날씨~ [4]
    도영
    2017-06-121,891
    8648
    무더위에 먹는 뜨거운 음식.. 식도는 괜찮을까? [2]
    음악사랑
    2017-06-122,305
    8647
    '별자리'로 알아보는 당신의 6월 둘째주 운세 [5]
    금빛
    2017-06-122,236
    8646
    피치항공, 일본 오사카행 항공권 단돈 '5만 9,400원' [6]
    하이짱
    2017-06-121,858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