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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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 2024.02.21 14:29
날씨와 맞게 가슴이 차분해 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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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작성한댓글 perdeo | 2024.02.22 08:52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까칠해짐을 느낍니다.
조금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점더 상냥한 마을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할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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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로지스 | 2024.02.22 10:45
좋은 글입니다^^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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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2024.02.27 04:43
내가 먼저 바뀌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것이 길인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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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야 | 2024.02.27 12:42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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