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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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2023.08.09 09:51
어떤 마음이실지 저 충분히 공감 됩니다.
저희 친정아버지도 혼자서 거동하시기가 좀 불편하세요.
자꾸 넘어지시고 쓰러지시고
그래서 외출을 혼자서 못하세요.
늘 집에만 계셔서 모시고 나가고 싶은데 본인이 너무 하셔서..
저희도 휠체어 구입해서 산책이라도 시켜드려야 겠네요.
힘드시지만 우리 같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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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 2023.08.09 16:35
남일 같이가 않네요
늘 좋은일 많으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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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맘 | 2023.08.19 17:42
아드님이 효자시네요
저도 어머니가 연로하신데다 타지에 떨어져 살고 있어서 항상 걱정이에요.
아버님도 아드님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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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 | 2023.08.24 16:48
아버지 간호하느냐 힘듸시겠어요. 밖에 못나가도 말벗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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