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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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 2023.06.27 10:57
살기 위해 매달려있을 나무꾼은 생가가 왔다갔다 하는 입장인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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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2023.06.28 05:45
ㅠ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던 나를 반성합니다.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한탄하는 내 모습의 참담함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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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otors | 2023.07.07 12:04
지금 나는 어디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호랑이 등에 있는지.열심히 농사를 지으며 부러워 하고 있는지 하루 많은 생각을 주는 글귀 입니다. 살며시 눈시울 적시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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