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8

2025.09.18 21:06

우리 딸이랑 이름이 같아 반가운 마음에 댓글로 인사합니다.
정말 날이 많이 선선해졌어요.
이젠 새벽에 춥기까지 하더라구요.
이러다 얼마남지 않은 25년이 빨리 가버릴거 같아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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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08:39

은 자고 일어나지 목이 잠겨 버릴정도로 쌀쌀해진거 같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라
당분간 휴대용 선풍기는 가지고 다녀야 할거 같아요
밖은 괜찮더라도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넘 더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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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15:56

온도는 낮은데 습도는 높아서 움직이면 땀 나고 가만히 있으면 추운 요상한 날씨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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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08:37

요즘은 모호한 날씨라
옷입기도 그렇고
감정 추스르기도 그렇네요

은 맑은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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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14:01

은 출근하려 나왔는데 제법 쌀쌀하더라구여
이제 가을이 온거 같아 다행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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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15:39

요새 옷입기가 참 애매한 날씨인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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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10:00

날씨가 진짜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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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10:49

은 10월15일 이여서 날씨가 쌀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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