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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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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08:24
속상하셨겠어요
몇달을 고생하며 해놓은 농사를
그 낯선 사람은 이번에 확실히 알고 가셨겠죠!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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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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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14:58
그걸 허락 없이 채취하고 또 당당하기까지 하다니
.
참 서글프네요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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