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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sunimom | 2025.05.13 10:32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했는데 자꾸만 그런 사람들이 저에게만 와서
왠지 호구된거 같아 다음번에 거절하면 마음이 찜찜하고
그래도 그게 착한 심성때문이라고 남의 거 뺐는거 보단 낫단 생각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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