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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09: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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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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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주하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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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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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깊이 생각하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장3절)
평범한듯 한 일상속에서
누군가로 인해
불편함이 시작되면
마음이 쉽게 바꿔지지 않습니다.
그 불편함이
내 일상도 바꿔놓아서
평안한 마음을 잃어 버리게 되니
참 ....
문뜩!!
내 눈속에 있는 들보?
아직 모르겠습니다.
나와 마주하기를 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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