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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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김 | 2019.07.15 11:47
세요~~~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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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 2019.07.15 17:34
정말 사람구하는것도 어렵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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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2019.07.15 17:40
지각하는 직원분은 너무 심하네요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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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기인텍 | 2019.07.16 11:16
울 신입이신입이라 하기에도 참 3개월지났으니 애매하네요일이 없을땐 뭘 하든 관심없는데 핸드폰으로 게임하는거 들키지나 말든지.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었다기에 엄청 챙기는데 참.사장님은 짜르자고 하고.한달동안 두고 본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늦잠자서 지각하기를 여러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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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작성한댓글 린과장 | 2019.07.16 12:39
저도 아이 엄마라.. 워킹맘 힘든건 이해하는데.. 아유,,참.. 너무 대놓고 농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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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썬 | 2019.07.16 14:57
요샌 직원 구하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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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oveamorll | 2019.07.17 15:59
직장구하기도어려운데참 마인드가 대단한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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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케이 | 2019.07.17 17:02
직장 구하는것도 어렵고 좋은 직원구하기도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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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알언니 | 2019.07.18 11:29
12시 2시는 실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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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린과장 | 2019/07/19 12:46
네 ㅎ 결국 퇴사통보했는데.. 이틀 전화도 안받고..카톡도 읽씹하고.. 출근했으니 임금 지급은 당연하고 결근이 아니라서 주휴수당도 지급해야 위법이 아니라고 하니.. 흠.도닦는 마음입니다 ㅎㅎㅎ 지각한만큼 공제는 해도 된다네요 ;;
여시우 | 2019.07.19 10:54
저도 아이들 어느정도 키워 놓고 복직을 했는데.. 20대 초반 뿐만 아니라 20대 후반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정말이지. 시키는것 외에는 하려고 하지도 않고~심지어 시키는것도 제대로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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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린과장 | 2019/07/19 12:52
공감입니다.. 자격증도 있고 근데 ..왜 도대체 간단한 엑셀 문서 하나 못 만들어서 하나하나 알려줘야 할까요 ㅠ 함수 쓰는것도 아니고.;;;
미니퐉 | 2019.07.19 12:16
진짜.. 자꾸 세상이 변한다고 느껴요 세상이변하는건지 내가변하는건지 이해 못 할 일들이 계속생기는게 심란합니다 나이먹는게 느껴지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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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린과장 | 2019/07/19 13:00
제가 2004년도에 입사해서 지금 15년 됐는데.. 저같은 사람은 고인 물 or 화석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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