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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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 2016.01.21 18:37
마자요,,저의어머니도 50넘으시니 갱년기 오신듯해요..
주말에 같이 영화나 맛있는음식 먹으러 가면 어떨까요?
나이들수록 대화시간이 줄어지고 얼굴도 못뵈니 외로워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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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 2016.01.21 18:40
자식들이 다 크니 외롭고 허무하게 느껴지시는듯해요..윗분말씀처럼
주말에 엄마랑 데이트 해보시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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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 | 2016.01.21 18:57
호르몬제 말고 갱년기에 좋은 대체요법 약들이 약국에 많더라구요. 그것 먹고 지신분 많이 봤어요,,
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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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 | 2016.01.21 19:01
겪어보지 않고는 그 고통 아무도 모르죠. 저도 겪고 있는 중 입니다. 열탕과 냉탕을 수없이 여러번 오가는 상태,
의욕 상실과 남편이 야속하기도 하고, 큰딸이 백수오궁 사주었는데 가짜설로 환불하고 ㅠ
무엇보다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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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처 | 2016.01.21 19:29
갱년기때 대상포진도 잘 온다네요.어머님 건강 잘 챙겨드리시구요,,
운동이 갱년기에 좋다내요..
이쁜 딸 덕분에 금방 지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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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 | 2016.01.21 21:19
칡즙도 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부담없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석류의 600배나 들어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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