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9

2016.03.06 14:24

싸부가족님들

제가

하는글 퍼와서 올려봤어요,,

힐링하는 하루되세요~~~

대댓글

2016.03.06 14:32

너무 좋으네요^^
정말 힐링되네요

대댓글

2016.03.06 14:36

"아직 햇빛이 반할만 하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위로인가..

아름다운 음악과 시였습니다..

대댓글

2016.03.06 14:45

시들어가는 꽃에게 아직 햇빛이 반할만 하다고 말해주다니

ㅠㅠ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드려요^^

대댓글

2016.03.06 21:07

정말 시인은 언어의 마법사

.!!

대댓글

2016.03.06 21:16

하늘에 뜬 별만 예쁘다고 동경하다 보니

내가 세상 가장 아름다운 별에 살고 있다는 건 잊을 때가 있다.

감사하는 하루이네요

대댓글

2016.03.07 10:41

아름다운 시와 음악 감사합니다~~~

대댓글

2016.03.07 14:11

음악..너무조으다..
누군가 나에게 속삭여줬으면..

대댓글

2016/03/07 14:22

동감

.섬진강 봄물을 따라 좋은님이랑

매화꽃 보러 같이 가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