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7

2016.09.06 10:10

4년동안 많은 회사 업무를 해 보셔서 실력은 월등하시겠네요.
이번년도 결산까지 생각하시고 책임감도 강하셔서 더 잘 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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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0:21

그렇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는데..위로가 됐어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2016.09.06 10:21

아

.잘 되시길

.응원드려요!!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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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0:26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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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1:03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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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2:15

고생하신 만큼 얻은게 있으실겁니다.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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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4:09

거절을 잘해도 막내는 그냥 직급으로 당합니다. 사장님한테 얘기해서 어떻게든 부려먹더군요. 부서장이 약해도 당하고요.

일을 줄일려고 프로세스 정리에 erp를 도입하니깐 그럼 이제 시간남지 하면서 다른걸 시키더라고요

해본적 없으니 그까이꺼 금방하지 이러시고

그러고서 문제생기면 전부 제 책임에

기

질책만 하고 대안제시는 안하시더군요. 뭐 어느 회사든 마찬가지겟지만

저도 1년 채우고 경력직 이직을 생각해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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