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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d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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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09:23
어유..세상에.. 진짜 별일이 다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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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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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09:24
연세 지긋하신 할아버지가 지나가는 젊은여자 흡족하게 바라보는 장면을 종종 목격하곤 합니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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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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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09: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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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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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09:34
어.이.없.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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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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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09:55
할아버지 젊으셨을때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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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학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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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0:03
지팡이를
안
어제.. 우디알렌이랑 수지킴도 기사에 나오던데.. 우디알렌도 80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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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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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0:19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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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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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1:24
생각이 없다 진짜 답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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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알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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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2:53
참..남자는 젊으나 늙으나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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