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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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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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5:30
아놔~~~고생하셨지만..다이어트가 되었으므로
기쁘게 생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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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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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5:33
으아
힘드셨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아침마다 아이 깨워서 유치원 보내주시는 친정엄마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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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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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20:06
어머니가 도와주셔서 부럽습니다 ~전 고스란히 저의 몫
시크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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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5:33
아이고.. 저도 쩌번에 13층에서 걸어올라갔다가 걸어내려왔는데 무쟈게 힘들더라구요 ㅜㅜ
암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기분 좋습니다^^
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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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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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5:39
허벅지가 튼튼해지는 것 같은 좋은 느낌?
뱃살도 빼야 하느데 말이쥬
ㅠㅠ
soonja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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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20:07
뱃살은 함부로 떠나는 아이가 아니라서
그래두 퇴근하고오니 작은아이 죄송했다고 다시 사과하네요 ~~^^
몽냥몽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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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6:07
너무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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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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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6:15
으~~ 힘드셨겠다
.저희두 연식이 좀 된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엘리베이터가 가끔 말썽
13층에서 내려가는건 그나마 할만한데
올라올땐 숨이 턱까지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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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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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8:06
으~~ 진짜..곤란하셨겠어요~~
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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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ja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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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20:08
슬픈건 연식이 오년두 안된 아파트라는
.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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