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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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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18:47
모두들 행복한 주말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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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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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07:19
아픈몸을 일으켜 저녁준비를 고민하며 일어났어요. 벨이 울리며 치킨배달이. .
내게 신경써주는 멋진 사람이 옆에 있어요~
진짜 행복은
늘어지게 자고 초췌한 모습으로 일어난 토요일 오후,
이런 모습을 사랑스럽다 말해주며,
내가 어제 먹고 싶다 했던 김치찌개를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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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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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10:28
이런글을 읽으면 머리속으로 이해와 마음속으로 공감은 하지만 제일 중요한 실천이 안된다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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