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21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미운오리 | 2016.04.22 10:30
세상이 문제여~~~~~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0
그러게요..세상도 문제지만 자녀한테 관심이 없는 부모가 더 문제인듯도 하네요
사우쓰 | 2016.04.22 10:38
정말 힘드시겠네요.가해학생한테 좀더 단호하게 해야할거같은데세요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1
가해학생 담임선생님도 좀 이상한듯요 저희아이말구 다른반이한테 가해학생이 때리면 맞던지 너두 같이 때리던지 하라구했다는데 이게 선생님이 맞나 싶더군요
강물 | 2016.04.22 10:40
흉기소지까지..정말 문제내요ㄷㄷㄷㄷ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2
저두 그얘기 듣고 충격이었어요 집에서 난동두 부린적 있다구 하더라구요
에스씨 | 2016.04.22 10:43
휴,,,힘드시겠네요.토닥토닥.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2
감사합니다 잘해결될수 있겠죠~
산채 | 2016.04.22 10:44
시라고 추천 !!!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2
감사합니다~다들 너무 걱정해주셔서~~~
오아시스 | 2016.04.22 11:01
같은 엄마로써 마음이 아프네요ㅠ 원글님 자녀 맘 아프지않게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래요.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3
저두 이런일이 우리아이한테 생길줄은요 모든 아이들이 학폭없는 세상에 살았음 좋겠어요
달꽃 | 2016.04.22 11:08
저두 사내아이 키우는 입장으로다 마음이 아프네요 울아이도 얘기좀 해봐야겟어요 잘 해결되길 빌께요~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4
이게 사내놈들이 아니라 여자애들이랍니다.. 대화 많이 하세요.. 몰랐던 아이들의 세계가 있더라구요
주물쟁이 | 2016.04.22 11:08
아휴~~!!(쓰담쓰담(
얼마나 놀라고 속상하셨어요
저도 어릴적 그런 비슷한 경험을 했어서 아이들에게 굉장히 민감해지드라구요
지금도 남의 일이라도 그런 소리들리면 속이 상해요
부디 서로에게 상처없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5
남의 일 아니더군요 우리 다같은 일인거더라구요. 처음시작은 큰애가 친구가 당하는거 묵고할수가 없었나봐요. 잘되겠죠
착한언니 | 2016.04.22 11:15
많이 힘드시겠네요아이신경쓰느냐 일이 안잡히겠네요그래도 하세요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6
맘이 일에 있지는 않네요 사무실에 일도 하나 터져서 다들 눈치보는데. 감사해요~
이퓨처 | 2016.04.22 11:22
문제아이들이 예전에도 있었고지금도 당연히 있겠지요

잘 마무리되길.!!
대댓글 1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소통 | 2016/04/22 13:46
이런문제가 앞으로도 있겠죠 그래도 좀 근절되길 바래요
뽕짝! | 2016.04.22 14:57
아이고 저런. 그래서 교육은 가정에서 부터라고, 좋은 가정을 잘 꾸리는 것도 많이 중요한거 같아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랄게요~ !!!
대댓글 0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