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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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주 | 2016.04.21 12:13
아구구큰일 날뻔하셨네요,,,다치신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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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8:52
다행이 다친곳은 없지만
이 열받는 마음을 달랠곳이 없음이 갑갑합니다
마주앙 | 2016.04.21 12:15
뺑소니까지..나쁜차네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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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8:54
아주 미친운전자였지요ㅠㅠ
좋은세상 | 2016.04.21 12:23
많이 놀라셨을텐데 청심환이라도 하나 드세요
빗길 안전운행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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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8:54
청심환 두개 먹고 놀란가슴은 진정이 됐지만서도
그미친자식을 못잡았다는게 억울해서 밤 잠이 올지 모르겠네요
주물쟁이 | 2016.04.21 12:30
하시겠다
큰일날뻔 하셨군요
정말 큰차들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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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8:55
경찰 왈 비오는 날은 큰차들은 클락션소리 잘 못듣는대요
그게 할말인지
장붕어 | 2016.04.21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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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8:55
꼭 잡고야 말겠습니다~!!
뽕짝! | 2016.04.21 14:09
아이구 그래도 글쓰시는거 보니 큰사고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블박자료로 신고하세요!
대댓글 8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8:57
블박이 없어 잡기 힘들겠다기에 경찰한테 또 욱했지 뭡니까
자료가 없어 못잡으면 제가 죽어도 못잡을거 법은 왜 있는거냐며
대댓글 뽕짝! | 2016/04/21 19:07
헉~~ 무서우신분.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9:13
저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놀란마음에 욱했을뿐
대댓글 뽕짝! | 2016/04/21 19:14
저 눈깔았어요~~ ;;;( ..);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9:30
퇴근 안하십니까??ㅎㅎ
혹시 야근??
대댓글 뽕짝! | 2016/04/21 21:29
그럼요~ 야근이라기 보다 정상근무에 가깝네요~
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22:00
뽕짝님 저랑 같은 처지이시네요ㅎㅎ
전 퇴근하고 회계공부중입니다 ㅎ
대댓글 뽕짝! | 2016/04/21 22:18
열심히 하셔서 과외좀 해주세요~ !!
꽃님마미 | 2016.04.21 14:31
아침부터 힘드셨네요..다행히 지금은 괜찮은 거죠?? 빗길은 시선도 좁아지고 안전운전 해야해요..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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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8:58
지금은 분노게이지만 풀가동인 상태입니다
오후에 외근나갈때 큰차들 차선 조금만 넘어와서 빵빵거리며 다녔지요
다른 차들한테 민폐였지만ㅠㅠㅠ
아가천사 | 2016.04.21 14:34
안전운전 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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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18:59
안전운전이 지요ㅠㅠ
그게 제일 기본인데 사람들이 그 기본을 무시하고ㅠㅠ
조조 | 2016.04.21 22:01
누가..우리 칸쵸누님한테??? 감히..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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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칸쵸누나 | 2016/04/21 22:06
미친 트럭아저씨가요 ㅠㅠ
조조님은 이늦은 시간까지 뭐하시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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