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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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 2025.07.10 08:18
너무 촉박하게 누군가에게 쫓기듯이 살고 있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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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여라 | 2025.07.10 16: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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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식당 | 2025.07.13 10:55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게 순간순간의 일상인 듯 합니다.
더운 날~
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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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2025.07.14 16:41
우린 순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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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거북이 | 2025.08.03 14:08
무엇으로 하루를 채울까 출근하면서 매일 아침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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