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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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 2025.07.09 08:43
어제 밤새도록 찜통같은 더위에 정말 힘들었어요
계곡까지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나무 그늘 늘어진 숲속으로 도망가고 싶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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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케빈 | 2025/07/09 09:36
그르게요~근데 숲속이 좀 시원했음 좋겠네요ㅎㅎ
행복하셈 | 2025.07.09 17:54
이럴때는 시원한 수박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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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질 | 2025.07.09 20:29
요즘 너무 요 ㅠㅠㅠ 물놀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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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 | 2025.07.10 08:05
이상하게 더운 날 날 잡아 일하게 돼요ㅠ
땀 뻘뻘 흘리며 정리한 것 고물상에 팔았더니
만원 받았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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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내가작성한댓글 케빈 | 2025/07/15 11:46
만원으로 시원한 과일 사드세요ㅎㅎ
아리랑식당 | 2025.07.15 11:40
은 선선하네요.
하루하루 날씨 변화가 버라이어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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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y7516 | 2025.07.15 19:46
더운 걸 못 참는 편이라 얼른 가을이 왔으면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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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LY | 2025.07.18 02:51
더위조심하시구 냉방병도 조심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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