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6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하윤
|
2024.11.28 10:51
저도 어제 나무에 쌓인 눈을 보며 이쁘다 했지만
아침에는 정말 기절할뻔 했습니다.
대댓글
0
디디브로스 신사장
|
2024.11.28 15:11
빙판길 조심하세요~
대댓글
0
기억상실
|
2024.11.29 05:41
함박눈이 무거워 내려앉은
겨울나무 가지의 인사를 받았네요
순간 눈무더기가 우두둑 떨어지기도 해서
순간 깜놀했어요~^^
대댓글
0
조베이스
|
2024.11.30 10:30
이렇게 많이 함박눈이 하루종일 온거는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대댓글
0
perdeo
|
2024.12.02 08:45
금년에는 뭐든지 적당한게 없어서 이상한 해가 아니였나 생각드네요
대댓글
1
케빈
|
2024/12/02 14:53
올해 엄청 춥다는데
봄 가을은 없어지고 폭염과 한파만 남나봐요ㅠ
비회원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