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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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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15:43
교훈적인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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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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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08:46
강물에 들어온지도 몰랐을 정도로 목 말랐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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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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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13:58
생각을 많이 하게하네요 생각한걸 글로 쓸려니 주저리주저리 말도 안되는 소리만 나와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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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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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21:08
너무 멋있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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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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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3:13
강물에 들어온지 몰랐었나보네요 바로 앞만 보는거 같은 내용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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