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총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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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 2016.04.01 11:37
좋은말은 항상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지만
문제는 그때문이라는거~
이런 제자신이 밉습니다 ㅠ
그래두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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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 2016.04.01 11:37
만우절이라아침부터 귀여운? 거짓말 좀 해댔는데
찔리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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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작성한댓글 목성 | 2016.04.01 11:46
브레이브님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ㅎ얼마나 소중한데요
저번주 도올님 강의에 "내가 원하지 않는바를 남에게 베풀지말라" 란 말이 깊게 와닿더라구요
내가 좋은것이면 남에게도 좋을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확 뒤집는 말이더라구요 ㅎㅎㅎ 이게 동양의 사고방식이래요 동양인인걸 어째? 배째?
..
..
했다가 고쳐 생각하기로 했어요

"내가 원하지 않는바를 남에게 베풀지말라" 로 ㅎㅎㅎㅎ

그래두 하겠습니다란 브레이브님의 말씀에 멋있는 분이구나 생각합니다 ㅎㅎㅎ
점심식사후 맛있는 한잔 하시면서 프리허그? 에구 이건 아니고 자신한번 힘껏 안아주세요
옆에서 보는사람이 "미쳤는갑다" 할정도로 쎄게 ㅎㅎㅎㅎㅎ 그힘으로 하루 잘 살아내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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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작성한댓글 목성 | 2016.04.01 11:47
동이님 은 안 찔려도 돼는날~~~~

ㅎㅎㅎ 행복하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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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작성한댓글 목성 | 2016.04.01 11:51
문제에 반백년 살면서 나에게 흡족한이? 제 둘째딸입니다 ㅎㅎㅎㅎ
둘째딸을 생각하면 혼자서 웃고 행복해 합니다
지금 뭐할까? 상상하면서요
그 상상에 함께 하길 늘 소망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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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익대박 | 2016.04.01 12:12
이라도 자식..딸..아들 말고.. 애인..부인..남편..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4/1일....무슨날인지..다 아시지요? ~~ 그런데..부모님은..당근이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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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작성한댓글 목성 | 2016.04.01 12:59
그래요? ㅎㅎㅎㅎ (절대음흉아님_건전)
둘째딸 담으로는 애인같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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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공주 | 2016.04.01 14:56
목성님꽃이 너무예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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