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결산은 지난주에 완료하고 오늘까지 재무제표를 기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목적은 협회에 제출이지만...

직접 처리는 안하지만 소기업확인서 갱신과 신용평가 (올해는 3건이 될거 같네요)

약간 시간이 남아돌아 고용산재 개산신고를 토탈서비스에 등록하고 임시저장 하고 끝.!!!

재무제표 받기전에는 신고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어놔서요,,

직접 전자신고한뒤로 단 한번도 분납을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살짝 부담스런 해입니다.

결산이 어영부영 끝났다 생각이 들었는데

부가세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네요 ㅠㅠ

매출이야 입력이 워낙 편해져서 순식간에 완료되었지만 매입은 한건도 진행못했습니다.

기존 장부에도 미기록인데...

슬슬 불안해져가는 3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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