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인터폰을 하더니

나라장터에 완수확인서 응답서가 들어왔으니 발행하라고 독촉하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응답서 작성하고 계산서도 잡혀있는데로 진행했죠...

그..런...데

발행한지 몇분만에 담당 공무원이 전화를 하기를...

세금계산서를 잘못발행 하였으며 비고란에 XX구민회관으로 발행하달라고 했는데...

오후 6시가 넘어서 콜센터 연결이 어려우니 월요일에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오늘 아침에 취소발행을...오후에 정발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잘못되었다고 전화가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이윤즉슨,

계약서를 보내 XX시설관리공단?????!!!!!!

구청이 아니라!!!!

아무 생각이 없어고 평소에도 구청으로 되어있었기에 별 생각없었는데 헐!!!

죄송합니다.

못알아 들었습니다.

나라장터에서 발행하지 않고 헷갈리지 제가 발행하는 사이트에서 발행하겠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쓸때없는 짓을 한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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