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중 다행인 점은 지난주 토요일 출근해서 장부와 전산은 등록해놨는데....

문제는 세무대행으로 넘기기전 통장과 카드명세서를 복사를 못했다는 점

12월만 하면 되는데 그나디 하기 힘든지...

어제 주된 업무의 80%는 실적발행이였으니 말 해봐야 뭐하나요...

것때문에 요즘 잠도 안옵니다.

행정직 직원만 늘면 뭐하나요...

회계업무는 전혀 안줄고...

다른사람 업무가 제가 안넘어오면 다행이게요...

이달말에 명절이 있어서 직원들 현주소 파악은 다 해놓았고...

15일부터 연말정산관련 국세청 사이트가 열린다고 하니...

공고도 붙여야되겠고...

각 공사협회에 2016년도 실적을 신고하기 위하여 연말에 받지 못한 대상처 일일이 전화하여 담당자 위치를 확인해야되고

(관공서가 주되다 보니...담당자가 있는 주소가 너무 중요해졌습니다)

급여다 법인차량 구매다 실적이다 하다보니 정착 회계가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업무량이 과부하가 걸려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