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뽕짝이지만 이름값을 못하게도 블루스를 좋아해서리..
블루스가 묘하게 뽕삘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음계 사용 구성??!!!)
한 때 숭상했던 스티비 라이브 띄우고 갑니다.
라인강 언덕에서 물의요정이 노래부르면 넋을 잃고 보다 암초에 걸려 배가 난파되었다는 전설의 로렐라이 언덕아래
락페스티벌 영상입니다.
저도 싸부넷 게시판에서 재밌는 글들을 넋을 잃고 보다가, 장부입력 안되어서 회사 망할까 걱정되는.
수요일 오늘 하루도 다들 무사히 지나가시길 바랄게요~
전 이만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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