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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14:5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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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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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작은녀석....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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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유령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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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치킨을 요청해서
큰아이는 라면 작은 녀석은 치킨 ..
충족을 시켜줬죠
자기가 다 먹을꺼라며 욕심내더니 결국 얼마 먹질 못해서..
배불러? 했더니
우긴게 있어서 인지 한다는말이...
너무 아까워서.. 아끼는 거라고... 배하나두 안부르다며...
엄마랑 누나 먹고싶음 먹어두 된다고..
아 이녀석아 말이나 못하면...
ㅋㅋㅋㅋ 드뎌 대표가 가셨어요.. 아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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