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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0:5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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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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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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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eo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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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업무를 하면서 명절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미지급금은 이틀안에 처리하자 위주인데
8월 마감을 어제한 업체가 몇군데가 있어서 은행을 안가길 바랬지만 결국 가고 말았습니다.
처리완료해야 조용히 연휴를 보낼수 있을테니깐 말이죠.
하지만 명절이라고 쉴수 있냐...
그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차례를 지내러 가는게 아니라
지내기 위해 모이는 큰집이라는 점
별 도움도 안되는 나지만 미안하고 눈치보여서 집안에 갇혀지내야 한다는 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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