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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의 한달이 다 지나갔네요... 올해 2월은 하루가 더 길었죠... 그래도 짧게만 느껴지는 2월이였습니다.. 좋은 글귀가 있어 올려드립니다... 다들 이런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떤사람은 우리삶속으로 들어와 잠시 머물다 그냥 떠나지만 어떤사람은 잠시 머무는동안 우리삶을 크게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발자욱을 가슴속에 남켜놓고 떠난다..
[플라비아 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