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쓰기보다도....... 저녁에 과자를 안 먹었으면
자극이 덜 가서 괜찮았을텐데... 어제도 조금 먹었네요... 의지박약..
어제 점심때 보쌈 나와서 꾸역꾸역 .... 왼쪽으로 씹으면 입 천장 까진곳이랑 더 잘 닿기에 ㅠㅠ 오른쪽으로 먹었떠니
안쪽 잇몸도 아프고... ㅋㅋㅋㅋㅋ입 천장은 낫질 않습니다 ㅠㅠㅠㅠㅠ
물류기사님이 아까 토마토 썰어놓은거 가져다 주셨는데 ㅠㅠ
한개 먹고 입천장에 자꾸 닿아서...ㅠㅠ포기했습니다..
점심도 국도 못 먹고..... 김자반나와가지구 많이 못 먹었는데 ㅋㅋㅋ
하.. 입이란 이렇게 소중한 것이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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