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할 일을 남겨 두는 자가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고대의 한 철학자는
모든 지혜가 중용에 있다는 말을 남겼다.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도 그것이 지나치면 우리의 귀에 소음으로 들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지나친 탐닉은 종종 권태로 다가온다.
한때 짜릿했던 흥분도 그것이 너무 오래 계속되면
소음과 피로로 끝이 나게 된다.
무엇에나 지나치게 오랫동안 정신력을 소모한 사람은
그 자신이 스스로 자신 속에 갇히고 마는 것이다.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내일에 희망을 거는 것,
그것은 언제나 미래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된다.
-삶의 지혜를 찾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중에서
새로은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날도 더운데 시원한냉차한잔 마시면서 이번주 업무를 시작해봐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