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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결혼기념일이 있었는데 가정의 달로 인해 여행도 못가고해서 이번 연휴를 기념하여 놀러가게 됐습니다. 저희 부부는 태국을 너무 사랑하는 관계로 파타야로 정했답니다. 숙소는 야외수영장이 있는 저가 숙소로 예약했어요~ 숙소에 돈 안쓰고 놀고 먹는데만 쓰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야외수영장은 꼭 있어야해서 그 중에 싸고 깨끗한데로 골랐어요. 앞으로 이틀만 자면 출발이라 굉장히 떨리고 기분이 좋네요~ 모두들 황금휴가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