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장의 지출결의서를 작성합니다 회사의 신용을 지키기 위해서는
채무에 대한 지불도 정확한 날짜에 지불해야겠죠 ㅋㅋ
예전에 다니는 회사는 채무보단 채권을 중시 하여 자금 바란스를 마추어 채무 변제를 했습니다
제가 사회 초년생이였을때는 오너들의 사업에 대한 개념이 곳 오너의 자존심이라 생각해서 채무의 변재 능력이 없으면
빌려서라도 변재를 했는데 요즘은 채권을 회수 해서 자금을 확보하고 난 다음 채무를 변재 하는 상황이 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지금 있는 병원은 그래도 약간의 자금이 있어 채무는 월말에 꼭 변재 하는 신용을 제일로 하는 회사로 만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월말인 오늘 하루 우리 좋은님들의 스트레스가 않싸이도록 ~~~~~천지 심명님께 ~~비나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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