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안된 신생 법인기업에..
세무사무실에 신고 대행도 맡기고 있고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회사라 그런지..
한가한 날이 많아집니다~
회사 설립 초반에 저도 처음 이 업무를 맡아서 이것저것 배우면서 하느라 꽤 바빴는데...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별로 할일이 없어진듯 해요~~
물론 세무/회계/인사 업무라는게 정말 지식적으로 많이 알아야 되고 저또한 계속 공부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업무가 숙달되다보니 좀 나태해 진거 같기도 하고...그래요~
요즘은 남는 시간에 영어공부만 죽어라 하고 있습니다. 눈치보면서...ㅋ
제조/건설업쪽의 회계업무는 쉴틈이 없을정도로 바쁘다고 하는데... (제 친구가 그래요~)
다들 어떻게들 일하시나요?
점심먹고 몇자 적어봅니다~
소화 잘들 시키시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