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유머)
어떤 남자가 달콤한 말로 아가씨를 유혹해서 호텔방에 데리고 갔다.
그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 같아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남자: 사실은 나 말이야... ,
여자: 사실은 뭐죠?
남자; 사실은 나 유부남이야,, .
그러자 아가씨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뭐예요. 난 또 호텔비가 없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요!"
(황당유머) 팬티 입은 개구리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 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팬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라고 물었다.
팬티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