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조그만 목조주택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거래금액들도 작고 특별한 세무지식이 없어도 유지할 정도라 얼렁뚱땅 세금신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규모도 조금씩 커지고 세무신고도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 국세교육원에서 하는 국세교육을 두어차례 받고 보니
간편장부의 필요성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제대로 장부작성을 해야겠다 싶었는데 뭘 아는게 너무 없더군요.
평소 자문을 구하던 회계경리인 모임 까페를 통해서 싸부넷을 알게되어 늦게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열심히 쭉~~ 잘 할수 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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