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어제는 새벽부터 복통에 잠을 자는것도 깬것도 아닌 상태로 있다가 출근했습니다. 출근해서 급한것만 해놓고 화장실만 들락날락했다가 도저히 안되겠길래 조퇴를 했어요. 조퇴하고 가면서 넘 힘들어서 병원을 들렀는데 장염이라고 하네요.....ㅠㅠ 몸뚱이는 누구한테 두들겨 맞는것처럼 아프다고 했더니 요즘 이런 증상의 장염 환자가 많다고 하네요 님들도 장염 조심하세요~~~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