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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사무실 앞에 이사 차량이 서있는게 보였습니다. 처음엔 같은 건물에 누가 이사를 오나 싶었는데.. 이사 가는 차량이였네요. 얼마전 이사나간 곳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빈집입니다. 자세히 보니 옆집에 온 차량인데 불만은 주차공간이 없는 곳에서 이사차량이 일반통행길을 막고 있다는점 잠시후 사무실 문도 막을테고 하루종일 사다리차(?) 엔진소리에 시끄러울테고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