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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0:40:53
제목
다가올 가정의 달
글쓴이
소통
내용
올해도 어김없이 시간이 참 빨리 가버리네요
벌써 5월이 코앞이고 가정의 달이나 나가야 할 돈이 많고
수입은 한정적이고 ...
가정의 달이라고 특별히 더 많이 신경쓸수는 없을것 같아요
마주하는 현실이 버거워서
그냥 소소하게 밥한끼 정성스레 준비해서 먹는걸로 가정의 달을 보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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