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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예상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듯 하네요. 엔지니어로 직장인으로만 살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한 회사의 사장이 되어 있네요. 아직 너무 작은 회사라 사장인 제가 회계, 경리 모든 일을 해야하는데. 엔지니어로 만 살아서ㅠㅜㅜ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