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였을까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73 | 조회수 2,504 | 등록일 2019-12-24 09:37:40

    제목

    언제부터 였을까

    글쓴이

    토토네
    내용
    어릴적 크리스마스는 신나고 즐겁고 기다려지는 날이었습니다.

    친구따라간 교회에서 맛난 과자들도 얻어먹고 공연도 보며 기다려지는 날이었습니다

    좀 더 커서는 친구들과 만남의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밤늦게 까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딱히 뭘 하지 않아도 즐거웠던 기억의 날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크리스마스는 달력의 날짜를 확인하며 휴일이구나 하는정도.

    언제부터 였을까?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나에게 설레임으로 기다림으로 다가오지 않았을때가......

    조금은 슬퍼지는 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664)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697]
    관리자
    2016-12-0522,878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10]
    관리자
    2016-01-2818,791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24]
    관리자
    2016-03-2810,830
    13291
    비용입니다. [12]
    바빌론
    2019-12-262,392
    13290
    올겨울은 아직 그리 안추운거 같아요 [9]
    MTB소년
    2019-12-241,955
    13289
    무거운 출근길 [8]
    소통
    2019-12-241,928
    13288
    언제부터 였을까 [9]
    토토네
    2019-12-242,504
    13287
    요즘 유행인 A형독감 [6]
    하기스
    2019-12-232,413
    13286
    영하 40도에서 비눗방울 불면 [13]
    민트향
    2019-12-232,160
    13285
    사랑의 불시착 왜이리 재밌죠? ㅎㅎ [4]
    라일
    2019-12-232,185
    13284
    목감기가 유행인가요? [9]
    skan1
    2019-12-232,332
    13283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ㅎ [12]
    엘사
    2019-12-202,172
    13282
    피로가 엄청 누적되네요. 연말까지 잘 버텨야 하는데.. [13]
    MTB소년
    2019-12-192,062
    13281
    교육 [12]
    린과장
    2019-12-192,245
    13280
    여유 [11]
    기억상실
    2019-12-192,282
    13279
    요즘은 좀 조급한 마음이 드네요... [9]
    하윤
    2019-12-192,146
    13278
    연말이라 그런지 예민해지네요 [12]
    perdeo
    2019-12-182,274
    13277
    동생의 아픔에... [6]
    개미유령
    2019-12-182,311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