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 골 3사 해설 반응 정리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50 | 조회수 1,119 | 등록일 2018-06-24 09:19:06

    제목

    치차리토 골 3사 해설 반응 정리

    글쓴이

    마루
    내용









    MBC 안정환
     
     전반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태클을 할 타이밍에 해야 하는데 태클을 하지 말아야 되는 타이밍에 태클을 하고 있어요
     상대가 슈팅을 하기 전에 태클을 들어가면 어떡합니까
     공격은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전반전 핸드링 준것도 마찬가지고요
     태클은 무책임한 회필일수도 있어요
     태클 타이밍을 잘 가져가야죠
     
     
    KBS 이영표
     
     태클을 하고 넘어가는 장면
     물론...글쎄요 모든 선수들이 자기판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판단을 존중해줘야 되는데요
     사실은 각도를 생각했을때 양쪽 사이드에서 슈팅하는 것이 더 어렵고
     그것을 접어서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공간이 훨씬 더 열리기 때문에
     슈팅하는 선수 입장에서는 훨씬 더 유리하거든요 
     
    SBS 박지성
     
     네 아쉽네요 
    지금은 완벽한 파울이었거든요
     기성용 선수의 다리를 걸면서 볼을 빼았았기 때문에 파울이 선언됐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어진 역습에서 숫자싸움에서 무너지면서 치차리토 선수에게 골을 허용하는 장면이네요
     그리고 그 이후의 상황에서도 이재성 선수가 태클을 할거였다면
     상대선수를 다리를 조금은 걸어서라도 경고를 받더라도 거기서 끊어줄 필요가 있었는데
     거기서 태클로 끊어주지 못하면서
     우리가 숫자싸움에서 확실히 불리해지면서...

     

     

     
    안정환은 공격수 입장에서 해설
    이영표는 수비수 입장에서 해설
    박지성은 미드필더 입장에서 해설
     
     

    간단요약

     안정환:나였어도 그 상황에선 접고 때린다
     이영표:나같았으면 상대가 접을거 대비해서 태클안한다
     박지성:나였으면 미드필더지역에서 경고받더라도 끊었다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6017)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07]
    관리자
    2016-12-0523,624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22]
    관리자
    2016-01-2819,283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30]
    관리자
    2016-03-2811,284
    11349
    가족같은 분위기네요 [7]
    oddy
    2018-07-051,064
    11348
    초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3]
    송태희
    2018-07-051,289
    11347
    장례식장에 보내는 근조화환 문구 [3]
    브라이언
    2018-07-054,102
    11346
    '채용비리 의혹' 권성동, 구속영장 기각 [6]
    여물먹는소
    2018-07-051,102
    11345
    아침부터 뜬금 없는 비가 오네요 [6]
    장붕어
    2018-07-05839
    11344
    공 아닙니다 ㅋㅋㅋ [7]
    디에스이
    2018-07-04982
    11343
    제 사진은 아직도 5월이네요 [14]
    perdeo
    2018-07-041,019
    11342
    하늘이 파랗네요 [7]
    두둥
    2018-07-04994
    11341
    기다리는 사람에게 좋은일이 생기지만 [8]
    금빛
    2018-07-04963
    11340
    19호실로 가다 [3]
    기억상실
    2018-07-03930
    11339
    지금부터 실무... [16]
    무대풍
    2018-07-03939
    11338
    비가 많이 왔으나 하늘은 엄청 맑네요!! [4]
    케빈
    2018-07-031,028
    11337
    이제 슬슬 휴가의 계절이 오나봐여 [7]
    개미유령
    2018-07-03984
    11336
    근처 꽃집 들렸는데 너무 기분좋아요ㅋㅋ [5]
    나무꾼
    2018-07-03897
    11335
    오늘날씨.. [10]
    다야
    2018-07-03838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