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 골 3사 해설 반응 정리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53 | 조회수 1,157 | 등록일 2018-06-24 09:19:06

    제목

    치차리토 골 3사 해설 반응 정리

    글쓴이

    마루
    내용









    MBC 안정환
     
     전반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태클을 할 타이밍에 해야 하는데 태클을 하지 말아야 되는 타이밍에 태클을 하고 있어요
     상대가 슈팅을 하기 전에 태클을 들어가면 어떡합니까
     공격은 그거 기다리고 있는데
     전반전 핸드링 준것도 마찬가지고요
     태클은 무책임한 회필일수도 있어요
     태클 타이밍을 잘 가져가야죠
     
     
    KBS 이영표
     
     태클을 하고 넘어가는 장면
     물론...글쎄요 모든 선수들이 자기판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판단을 존중해줘야 되는데요
     사실은 각도를 생각했을때 양쪽 사이드에서 슈팅하는 것이 더 어렵고
     그것을 접어서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공간이 훨씬 더 열리기 때문에
     슈팅하는 선수 입장에서는 훨씬 더 유리하거든요 
     
    SBS 박지성
     
     네 아쉽네요 
    지금은 완벽한 파울이었거든요
     기성용 선수의 다리를 걸면서 볼을 빼았았기 때문에 파울이 선언됐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어진 역습에서 숫자싸움에서 무너지면서 치차리토 선수에게 골을 허용하는 장면이네요
     그리고 그 이후의 상황에서도 이재성 선수가 태클을 할거였다면
     상대선수를 다리를 조금은 걸어서라도 경고를 받더라도 거기서 끊어줄 필요가 있었는데
     거기서 태클로 끊어주지 못하면서
     우리가 숫자싸움에서 확실히 불리해지면서...

     

     

     
    안정환은 공격수 입장에서 해설
    이영표는 수비수 입장에서 해설
    박지성은 미드필더 입장에서 해설
     
     

    간단요약

     안정환:나였어도 그 상황에선 접고 때린다
     이영표:나같았으면 상대가 접을거 대비해서 태클안한다
     박지성:나였으면 미드필더지역에서 경고받더라도 끊었다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5767)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15]
    관리자
    2016-12-0523,859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34]
    관리자
    2016-01-2819,438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35]
    관리자
    2016-03-2811,432
    11294
    비오는 날 자출 [6]
    MTB소년
    2018-06-261,173
    11293
    강진 여고생 살인 '완전범죄' 꿈꿨나..계획범행 정황 [2]
    여물먹는소
    2018-06-261,077
    11292
    장마 시작인가요 ???? [9]
    하기
    2018-06-261,255
    11291
    비가 오니까 살것같아요 ㅎㅎ [8]
    에스씨
    2018-06-26887
    11290
    화요일 오늘부터 장마 시작!! [6]
    엔씨
    2018-06-26823
    11289
    월드컵 일본은 잘나가네요~~ㅠ [7]
    케빈
    2018-06-25939
    11288
    싸부넷 많이 괜찮나요? [14]
    유니짱
    2018-06-251,468
    11287
    정신없는 월요일... [3]
    개미유령
    2018-06-251,002
    11286
    이말년 캐치마인드 [4]
    에스씨
    2018-06-251,067
    11285
    정말 월급은 잠시 통장을 스쳐갈뿐이고 [8]
    토마토1
    2018-06-251,030
    11284
    음. 오늘이 6.25군요 [5]
    피앤씨
    2018-06-251,243
    11283
    화요일부터 비온다는데 [9]
    경인
    2018-06-251,063
    11282
    월요병을 이기고 싶어요 [5]
    무념무상
    2018-06-25986
    11281
    초밥 먹었어요..ㅎㅎ [10]
    은주
    2018-06-241,136
    11280
    계속하면 가능하겠지요 [6]
    한다면한다
    2018-06-241,064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