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동욱 수지 사귄다니.. - 싸부넷

  • 나의 일정
  • erp바로가기

  • 최신댓글리스트 더보기
    Erp사용질문 실무Q&A
    게시판타이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추천수 125 | 조회수 1,171 | 등록일 2018-03-09 08:16:17

    제목

    헐... 이동욱 수지 사귄다니..

    글쓴이

    쿠킹
    내용





    이동욱♥수지, 풋풋한 열애 중…톱스타 커플 탄생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또 하나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이동욱(36)과 수지(23)가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풋풋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이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지인을 대동한 채 조심스럽게 만남을 즐겼다.

    그럼에도 핑크빛 기류를 숨기지는 못했다. 이동욱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어린 연인을 살뜰히 챙겼고, 수지 또한 이동욱을 향한 수줍은 미소를 멈출 줄 몰랐다.

    연예계 측근에 따르면, 이동욱은 수지의 털털한 성격에 반했다. 두 사람의 유쾌한 성격이 잘 맞는다는 것. 수지는 오래 전 이동욱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2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현재 이상형은 이동욱”이라고 밝힌 것. 두 사람의 인연은 6년 만에 맺어진 셈이다.

    이동욱은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KBS2 ‘학교’ 시리즈를 비롯해 KBS2 ‘러빙유’, SBS ‘마이걸’ 등을 통해 대세로 올라섰다. 지난해 tvN ‘도깨비’를 통해서는 저승사자 역을 연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연예계에 첫 발을 디뎠다. KBS2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연기자로도 자리를 굳혔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는 ‘국민 첫사랑’에도 등극, 대중과 평단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얼마 전에는 새 앨범 ‘Faces of Love’를 발표, 꾸준히 가수활동을 펼쳤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추천
    목록
    자유게시판 전체목록 (16017)
    번호
    오늘도 힘내세요, 화이팅 ~~ ^^
    글쓴이
    등록일
    조회
    공지글
    싸부넷 처음 사용시 자주하는 질문 [1707]
    관리자
    2016-12-0523,624
    공지글
    회원등급의 종류와 등업 안내입니다 [2022]
    관리자
    2016-01-2819,283
    공지글
    댓글 이모티콘 변환 리스트 입니다 ^^ [930]
    관리자
    2016-03-2811,284
    10944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네요... [3]
    혜동
    2018-04-241,249
    10943
    ,여윳돈 투자... [4]
    다야
    2018-04-241,631
    10942
    유전.... [3]
    개미유령
    2018-04-241,176
    10941
    물구나무서기 팔근육..ㅋㅋ [8]
    엠비제이
    2018-04-241,611
    10940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10]
    도라밍
    2018-04-241,106
    10939
    아침부터 물벼락 맞았어요 [5]
    초롱이랑
    2018-04-241,021
    10938
    '이명희 폭력' 놀랍지도 않다?.."뜨거운 뚝배기도 던져" [8]
    여물먹는소
    2018-04-241,398
    10937
    KBS 남북정상회담 관련 특집 방송 [3]
    현진건업
    2018-04-241,459
    10936
    화이팅!! [3]
    고고공
    2018-04-241,002
    10935
    고난의 연속.. [5]
    고든세터
    2018-04-241,050
    10934
    싸X월드 흑역사.. [6]
    에스디산업(주)
    2018-04-231,050
    10933
    비 바람으로 시작하는 4월 4째주 입니다. [4]
    파워맨
    2018-04-231,080
    10932
    자전거 못 타고 나오는 월요일은 우울한 기분이.. [8]
    MTB소년
    2018-04-231,315
    10931
    새로운 한주의 시작 [6]
    하기
    2018-04-231,043
    10930
    새로운 시작의 월요일 [4]
    아라드
    2018-04-23975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