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또 다른 닉네임은 뽕데렐라~
평균 퇴근시간이 자정인데, 조기퇴근하려다 오늘의 마지막 업무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내일이 드디어 생방송 마지막 날이네요, 대표님도 참석하시는 만큼 소중한 한표를 부탁드리며..
밤 11시 방송 이후부터 투표 가능할듯 합니다.
회계는 잘은 모르지만 하긴 해야하고, 맡겨도 잘 하는지 불안하고 좋은 프로그램 쓰려니 투자비가 많이 들고
검색으로, 주변의 추천으로 저희가 싸부넷으로 모여들었듯이,
소혜양 또한 배우를 지망했으나 이제 시작하는 연습생에게 작품이 들어올리 만무하고 단역이 한계이고, 어쩌다 생긴
기회로 "프로듀스101"에 출연했습니다.
부족한 저희가 싸부넷에서 완성되듯이 소혜양 또한 엠넷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노력으로 발전도 많이 한게 기특하지 않나요?
공감하시거나, 공감은 못하지만 100원 정도는 한달에 한 번 여유있게 쓰실 수 있다면 1표 부탁드려요~ ㅎㅎ
특히 "온달공주"님은 자칭 본인이시니 엄마, 아빠, 삼촌, 이모 사돈에 팔촌까지 투표 부탁드려요~ㅋㅋㅋ
잘되면 제가 할 일은 늘겠지만~ 더욱 즐겁게 일 할 수 있겠죠?
네티즌들의 비난과 조롱 생방에 대한 부담감에 불안함 가득한 소혜양에게 응원 부탁드리구요~
정말 퇴근합니다~ ^^ 뿅!